낙시성 제목때문에 오셨군요. ^^
제가 메일로 받은 제목은 [이기영님 개인정보유출로의 피해 방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입니다.

이 메일을 읽다보니 은근히 화가 나더군요. 옥션에서 저의 개인정보누출이 제가 비밀번호 관리를 소홀이해서 일어났나요? 몇일전 발생한 제2금융권 해킹도 개인 비밀번호 관리를 소홀이 해서 당한거구요?
거기다가 비밀번호도 아니고 계정을 바꾸라구요? 옥션이었던가요? 탈퇴하면 몇개월간 재가입이 제한되더군요. 마일리지가 적용되어있던 곳은 그 많은 마일리지들을 포기하라구요? 아이디를 PK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일텐데... BC에서 이렇게 저렇게 보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먼저 나왔으면 기분이 상하지 않고 클릭해서 상세내용을 보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상세 내용에 그런 글이 있다해도 화가난 저는 클릭조차 안한걸요2008/03/21 - [웹이야기] - 이런 제목의 뉴스레터 누가 볼까요?)  메일 보내신분께서 생각을 좀 더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메일을 열어보는 순간 왠지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책임을 정말 개인에게 떠 넘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29 12:31

    김태희가 알려주니까 하고 싶은데...
    아직 신용카드 조차 만들 수 없는 학생..ㅠㅠ

    • BlogIcon 알통 2008.05.29 14:19 신고

      참 좋은 시절을 살고 계시군요.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 군인 > 대학생 > 연애 > 결혼 > 아이1 > 아이2

      ^^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큰걸 선호합니다.
큰차, 큰집(교도소 아님, 큰아버지 댁도 아님), 큰 TV 등등...
하지만, 무조건 큰걸 선호해서는 안될게 하나있죠.


바로, 얼굴크기입니다.
김태희 열굴폭이 12cm라고 하는군요.
남에게 웃음을 주는게 삶의 목적이 아니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딸기처럼 큰 얼굴은 사는데 별 도움이 되질 않겠죠?
(저는 웃음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얼굴은 왜 딸기만할까요?)

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 아저씨들끼리 나누던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A : 넌 얼굴이 왜 그렇게 크냐?
B : 머리에 든게 많아서 그렇다?
A : 든게 많다고 머리가 크냐?
B :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려면 큰게 좋지. 넌 머리가 작은게 든게 별로 없을 것 같다?
A : 웃기지마라, 네 머리는 진공관컴퓨터고, 내 머리는 초고밀도 집적회로 컴퓨터다.

대박이었습니다. 그 얼굴 큰 아저씨는 순간 크다란 머리가 빨게지기까지 하더군요.
(머리크기로 사람을 놀리지 맙시다!!)

12cm의 얼굴폭에 잘 조화된 눈, 코, 입이 다시봐도 아름답군요.
태희씨는 머리에 얼마나 들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최소한 진공관컴퓨터는 아닌 듯 합니다.
(S대 출신이니 초고밀도집적회로 컴퓨터에 정보가 잔뜩 들어있겠죠?)








  1. BlogIcon monopiece 2008.03.11 13:57

    옥수수 수염차의 폭이 12센치가 더 되어 보이는데요...^^

    • BlogIcon 알통 2008.03.11 14:27 신고

      이미지로 옥수수 수염차의 폭을 재보니 56px이 나오네요
      두 옥수수 수염차의 사이가 112px이 나오구요
      옥수수 수염차의 실제 폭이 6cm만 되면 되는데..
      검색했더니 요건 안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