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모]를 만들어 놓고 흐뭇한 기분으로 일주일이 지나가즘에 "이게 뭐야?"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차트라는 것 자체가 후행하는 것이긴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전혀 뽑아주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요 몇일 14살 아이가 만든 앱게임인 버블볼이라는 게임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래프에서는 그걸  전혀 반영하지 못 했던거죠. "왜 좀 더 기민하게 반응을 하지 못할까?"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니 그래프를 만들기위해 태그 통계를 내는데 그 기간을 일주일로 잡아놔서 그런 것 같더군요. 그래서 소스 수정을 해서 3일로 맞췄습니다. 그렇게 소스를 수정하며 맞추다보니 좀 귀찮더군요. 그래서 DB로 관리할 수 있게 처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손을 좀 보고나니 차트가 많이 의미 있어 졌습니다. 그리고 유입되는 태그를 관리한다는게 좀 꺼려지긴 했지만 "IT"와 같은 태그는 정말 의미가 없어 보여 이런 류의 태그는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DB로 관리가 가능하게 처리를 했습니다. 소스를 수정해야하는 일이 줄도록 환경 설정을 하니 왠지 모를 부담감 같은게 사라졌습니다. ^^

오늘 차트는 http://rmo.rtong.net/charts.jsp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