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게 몇번이나 되시나요?
전 요즘 이 녀석때문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PS : 이제 젝텐이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늦어도 상반기중에는 떠나보내게 되겠지요.
스마트폰과 새로운 카메라... 일단 먼저 나오는 놈 먼저 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