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가 어릴적 가슴 설레였던 그런 추석은 이제 없다.
감
- 가을의 문턱 2010.09.20
- 가을의 어느 위치 2009.11.08 (2)
- [사진] 감 익는 가을 2008.10.14 (7)
가을의 문턱
2010. 9. 20. 09:14
가을의 어느 위치
2009. 11. 8. 15:59
[사진] 감 익는 가을
2008. 10. 14. 17:30
밋밋한 이 사진을 어떻게 처리를 할까 고민을 하다 포토샵을 열었습니다. 해보니 그냥 버리지않고 조금이라도 고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지않나요? 타일을 만들어서 벽에 쫘~악 붙여놓으면 왠지 고향에 온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원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