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의 연어가 떙기는 아침이군요 ㅎㅎ
저도 무지 땡기는군요... 아점을 먹어야겠습니다 ^^
읔..월요일 아침부터...ㄷㄷㄷ 이거슨 테러입니다. ^^;;
아... 안드로이드 개발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물건너갔네요. 내년쯤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첫 접시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그쵸? 아내가 담아온거랍니다 ㅡㅡ;; 제가 담아오면 아내가 싫어해요. 음... 동생도 싫어하구요...
헉 진짜 맛있어 보이는게 많군요. 탐나네요 ㅎㅎ
주중 런치타임도 22000원이네요... 좀 저렴하면 가끔 이용할텐데 말이죠... 명동에 런치타임 12000원인가 하는데가 있는데... 좋더라구요. 이제 명동 갈 일이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