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개발자(웹)인 저는 대한민국에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할 무렵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한 꿈을 살짝 꾼 적이 있었습니다. 학원도 알아보고 전향을 하게되면 비전이나 대우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웹개발자로 살기로 했지만 여전히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핸드폰에 내가 만든 앱을 탑재해보고 특히나 아이들 교육용 앱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는데... 어찌 지금 생각해보니 안타깝네요. 여지껏 스마트폰도 못 가져봤으니 ㅡㅡ;;

LG전자에서 옵티머스 원 체험단을 모집(http://blog.lge.com/500)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한 반년전에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오즈옴니아를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이게 체험단 모집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저야 아직 스마트폰이 없으니 이전 경험에 대한 기록은 없고 다만 아내의 사용 경험을 볼때 ㅡㅡ;; 게임을 주로 하더군요. 그것도 카드놀이 ㅡㅡ;; 제가 다른 게임을 받아주면 또 그것에 빠지겠지요.

지난 주 금요일 오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갔다 오후에 영화를 볼 계획이었습니다. 3시 조금 지난 시간에 예약을 했는데 정확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아 차에서 처음으로 아내의 스마트 폰을 이용해 cgv를 접속해봤습니다. 명색이 직업이 웹개발자인 제가 그걸 신기하게 느꼈다면 좀 우습겠지만 신기하더군요. 이동하면서 온라인상의 무언가를 할수있다는 것이 말이죠. 아내의 진료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1시쯤에 하는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해서 이번엔 예약을 해보았습니다. wi-fi 접속이 원할하지 않아 포기하긴 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옵티머스 원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뭔가 대단한것도 할 수 있지만 위에서의 예처럼 일상생활에서 소소하지만 알차게 이용되는 스마트폰이 보급형 스마트폰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험단 신청할 사람의 사진은 공개되어있습니다. 일상 + 아이교육 +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PS_ 비나이다 비나이다 체험단에 선정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ㅋㅋ





  1. 저와 비슷한 일을 하시는 것 같군요.반갑습니다.^^
    꼭 체험단에 당첨이 되길 기원합니다.ㅎㅎ
    참, 메인에 노출이되는 메인 사진이 예전 것이라 글이 올라온지 계속 모르고 있었네요.
    일부러 고정하신 건가요?

    • BlogIcon 알통 2010.09.29 17:41 신고

      웹쪽 일이 한5년차까지는 재미있었는데요 요즘엔 뭘해도 감흥이 없네요.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고 싶은데... ^^
      메인 사진은 신경을 안 써서 고정된.... ㅋㅋ

  2. BlogIcon 36.5 몽상가 2010.09.29 18:32

    전 짝이 없어서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 꼭 당첨되셔서 멋진 리뷰 부탁드릴께요.

    • BlogIcon 알통 2010.09.29 22:08 신고

      스펙을 자세히 보고나니 좀 많이 보급형이네요 ㅋㅋㅋ

  3. 썬도그 2010.09.29 21:23

    저도 같이 빌어 드릴께요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