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고향집에서 색이 참 고운 거미를 만났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고나서 고마운 마음에 목욕을 시켜줬어요. 싫지 않았나 봅니다. 도망갈 법도한데 제가 그만둘때까지 함께 놀아주더군요. 고마운 잠자리에 이은 고마운 거미!! 얼굴을 제대로 찍어주지 못해 미안!!
























  1. 결국... 2010.09.29 15:53

    동물 학대엿어...

  2. ㅎㅎ. 거미에게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일 수도 있었겠네요.

  3. BlogIcon 비바리 2010.10.02 16:21

    왠지..추워보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