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집도 없는게 어디서 사진질이야.
나 : 나 집 있거든.
거미 : 20평대는 집도 아니잖아. 50평은 되야지.
나 : 지가 뭐 행복전도사라도 되는 줄 아네
거미 : 나 초상권 있거든..찍지마.
나 : 초상권은 사람한테만 있거든. 거미 주제에...




  1. BlogIcon 죠세킨 2010.07.11 07:54

    마지막 대목... 좀 가슴 아프네요 ^^;
    거미한테는.

    • BlogIcon 알통 2010.07.13 20:30 신고

      거미도 제게 맘 아픈 소리 했는데요 ㅋㅋ

  2. BlogIcon aryasu 2010.07.11 18:33

    거미와 대화를 하시는 군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 ^^
    잘 지내시죠.? 비가 쉬지도 않고 옵니다. 무섭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건강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 BlogIcon 알통 2010.07.13 20:30 신고

      푹푹 찌는군요.
      땀이 그냥 줄줄 흘러내리네요.
      비가 올듯 말듯...

  3. 익명 2010.07.12 11: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07.12 15:55 신고

      제가 보내주신 책을 너무 잘 읽고 있어서요.
      것도 그것이지만...
      달의 제국을 보다가 그냥 공감하기만하며 읽던 중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이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며 책을 볼까...
      뭐... 별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ㅡㅡ^
      동생집에 갔더니 5~6권 있길래 ^^;;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이모님께서 낸 책이거든요~

  4. BlogIcon 왓컴 2010.07.12 18:09

    평수로 행복을 가늠할 수 없겠죠. 거미가 뭘 모르는군요. ^^

    • BlogIcon 알통 2010.07.13 20:31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거미놈은 원하는 곳에 집을 지을수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