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재희 정말 깜찍하네요.. 그나저나 전 축구 못보고 자버렸어요 ㅎ
남자애 같아요 ㅋㅋ 전 진짜로.. 내게 아들이 있었던가?하고 착각할때가 있거든요. 근데 딸인게 더 좋네요. 수영이랑 사이좋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김남일이 제 10만원 가져갔어요 ㅠ.ㅠ 2:1로 끝났어야했는데.
재희양의 사진이 있는 날엔 늘 안달입니다. ^^;;; 둘째는 꼭,,,ㅎㅎ
뽐뿌 받는다고 다 가질수는 없는 존재라는 ㅋㅋ (사실 저도 아들 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