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노랫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눈은 촛점을 잃어버렸지만
머리의 허락도 없이
손가락은 감히 스스로 글을 쓴다

난 김윤아의 노래들이 좋다
축 처진 내 영혼을 아주 바닥끝 저편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