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궁금해서 책을 구입했다. 저자는 혜민아빠님. 구입하고서 알았다. ㅡㅡ;; 
책을 읽으며 느낀건 시험칠때 느끼는 그 무엇과 비슷했다... 뭐랄까... 문제는 쉬운데 답이 어려운 뭐 그런거 말이다.
책을 읽고 트위터에 들어가봤는데 낮설다 ㅡㅡ;;
역시 컴퓨터 관련된건 백견이 불여 일타가 맞다.
책을 읽었지만 읽지 않았을때와 마찬가지로 생소한 용어들... (5년전에 바꾼 엄마의 핸드폰 번호를 아직도 못 외웠다.)
트위터질을 한 이주쯤하고 다시 책을 보면 다 이해가 될 것 같다.
아, 그게 이거구나 하고 말이다.

오늘 오전 오후에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트위터를 해봤다.
140자의 제한에서 140자의 자유를 느끼게 되는 그 과정이 굉장히 짧았다.
능력자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구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뭘 그런걸 따지나.. 그냥 즐기는거지.

근데... 우리의 미투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