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 희망이나 행복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내일을 위해 오늘은 희생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늙어 지면 못노나니~"는 아닙니다.
하지만 위 노랫말이 영 틀렸다고도 생각하지 않구요.

나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누군가 행복해 했으며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일상과 생활이 항상 내 생각처럼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고 행복한 행동이 아니란걸 압니다.
하지만 그랬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은 있습니다.

비록 작고 약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작다고 말하지만 세상 무엇보다 큰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왠지, 첫사랑이 생각나는 구절입니다.




  1. BlogIcon 36.5 몽상가 2010.05.26 09:05

    순간포착 잘 하셨네요. ^^ 민들레홀씨가 날아가요... 트랙백 하나 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