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아침일찍은 아니고... 숲속 산책을 조금하고 나와 삼양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식사를 해야겠기에 가는 주변길에 먹을만한게 있나하고 찾아봤더니... 쉬 보이지 않더군요. 우연히 강 건너편 오리집을 발견하고 찾아갔더니... 시장에 갔다는 안내판이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그때 시각이 11시 반이었는데... 다시 돌아나와 고속도로를 타기 전 주유를 했습니다. 완전 운이 좋게도 주유소 옆에 식당이 보이더군요. 아내가 찾아낸거지요. 들어가니 고르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2인분 시켰더니 정말 상다리 뿌러지게 반찬이 깔리고... 근래 보기 드물게 다양한 반찬들입니다. 뭐... 고기반찬은 없지만.... 저와 아내는 이런 풀반찬이 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다. 1인분 8,000원이었나...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은 식사시간이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음식점 정보가 없네요 ㅠ.ㅠ













































  1. BlogIcon autism26 2010.05.22 07:26

    깔끔하니 정갈해보이는군요~^^ 속이 개운할듯한 느낌입니다^^

    • BlogIcon 알통 2010.05.22 15:14 신고

      맞아요, 속이 아주 개운했습니다.
      주인님의 인심도 아주 후해서 먹고 나오면서 아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2. BlogIcon PLUSTWO 2010.05.22 09:34 신고

    나물반찬이 많네요..큰 그릇에다 고추장 조금 풀고 슥슥 비벼먹어도 최고일듯 합니다...

    • BlogIcon 알통 2010.05.22 15:15 신고

      그러니까요.. 그렇게 비벼 먹지 못하게 지금도 후회가 되고 있답니다.
      옆에 3분의 아저씨들이 식사를 하러왔는데 말씀하신것처럼 큰 그릇을 달라고 해서 맛있게 비벼드시고 가시더라구요.
      상을 치우러 온 아주머니가 싹 비워진 상을 보며 얼마나 행복해하던지요 ^^
      매너 굿~이라며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더라구요~

  3. 강원맨 2010.05.22 20:55

    진부에 있는 부일식당이군요.. ^^

    ㅎㅎ 거기 맛있죠^^

    • BlogIcon 알통 2010.05.22 21:40 신고

      와우~ 주유소옆에 있는 식당 맞죠?
      옆에는 또랑이 흐르고 있구요!!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