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무리 아름다우면 무얼 하겠어요? 저절로 시들어버릴텐데요. 시들기 전에 꺽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신라를 뒤흔든 16인의 화랑 中 이화랑편(66)
숙명공주가 이화랑을 유혹하며




양떼목장의 여러 꽃들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네, 그렇다고 꽃을 꺽어오지는 않았어요.
신라를 뒤흔든 16인의 화랑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런 각도로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였던게 생각이 나네요.



  1. BlogIcon MindEater™ 2010.05.19 23:05 신고

    아,,멋진 말이긴 한데,,,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꺾어도 좋은건지,,,^^;;;

    • BlogIcon 알통 2010.05.19 23:56 신고

      음... 음...
      진짜 꽃이 말하지는 않겠죠.
      애들 교육상 꺾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애들에게 숙명공주가 한말을 이해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