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 개발 관련 책을 한권 구입해서 보고서는 발을 담글까 말까 수도 없이 고민을 하다가 접하게 된 책이 앱티즌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므로) 앱과 저자가 말하는 앱티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인지 읽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물론, 많은 부분 동의를 하지만 분명 읽는 사람을 계속 불편하게 하는 내용의 글들이 상당하네요. "앱티즌"이라는 신조어에 대한 거부감도 있겠지만 책의 공간이 10여페이지만 더 있었다면 "앱티즌=신" 이런 비슷한 공식이 나오겠다며 혀를 차며 읽기도 했습니다. 네티즌 < 앱티즌 이라고 하는데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저는 네티즈 > 앱티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일반PC에 비해 시공간의 제약이 덜하긴하겠지만 분명 PC에서는 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힘든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제주도가 좋기로서니 제주도가 대한민국보다 크다할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선물을 받으면 한번쯤 읽어볼까 사서 읽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