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는 누굴까요?
뭐 하는...
육감적인...
근데 좀 뭔가 어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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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asu 2010.04.28 08:14
쑥스러움 때문일까, 옷차림으로 봐서는 그런 시대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서로 아는 사이? 그래서 더 민망한.,
망상에 빠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