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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 구직활동을 할 때 3곳의 면접을 보고 2곳에 입사하라는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연봉이 조금 적지만 지금의 회사를 선택한 이유 3가지가 있습니다.

1. 면접관(부장님 두분)이 나의 기분을 좋겠해줬다. (꼭 같이 일하고 싶다고 했다.)
2. 금융관련 일을 해보고 싶었다. (현재 XX카드 사이트 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3.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관련 일을 해보고 싶었다.

면접 당시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도 잠깐 오갔기에 어쩌면 내가 하고 싶었던 분야를 다 해볼 기회가 있겠구나 싶었지요.
현재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진행되는 것이 없지만... 
개인적인 역량에 따라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면서 에뮬레이터에서 Hello,Android를 처음 본게 몇일전이지만
에뮬레이터가 아닌 안드로이드폰에서 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몇일전 아내가 "우리도 아이폰으로 바꿀까?"라는 말에 
"좀만 기다려봐.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그거 사게. 내가 원하는 앱 개발해서 폰에 올려줄께 ^..^"라고 말하고는
이틀전에 갤럭시S를 보면서 이 폰이 나오면 아내생일때 사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팬택이나 스카이폰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왜 일까라고 생각해보니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핸드폰을 사용하며 AS를 받아본건 1번밖에 안되지만...

어쨌건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폰이 더 많이 팔렸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궂이 어느 한 회사가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