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왜 나빠요?
공정한 경쟁이 좋긴하지만... (그렇다고 안드로이드폰에 구글검색 기본 제공이 불공정하다 생각치도 않습니다.)
구글이 비싼 돈 투자하고, 위험부담 떠안아가면서 만들 동안 자기들은 하던대로 하면서 돈 벌어 놓고선...
왜 이제와서 "소비자의 선택권" 운운하면서 그러는지...
(개인적으로 구글검색 이용률은 10%쯤 되고 다음, 네이버의 이용률이 각 40%정도 됩니다.)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1억을 만들었더니 여지껏 쳐 자빠져 놀던 놈이 와서는 공정하게 같이 돈을 쓰자는 것만 같네요.

불만이면, 억울하면 네이버폰 만들면 되는 겁니다. 다음폰 만들면 되구요.
그럴 형편(능력) 안되면... "네이버를 기본 검색엔진으로 사용"이라는 앱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되구요.

또한 네이버나 다음 관계자들이 마치 구글이 강제해서 제조사들이 그렇게 한 것인양 말히지만
구글에서는 제조사에 어떠한 권고나 강제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알아서 긴건지는 모르지만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왜 그럴까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얘들이 왜 그럴까요?
맞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쪽이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적절히 낮춰줬고
기타 스마트폰들이 함께 아스팔트 대로를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장을 구글에게 빼기기 싫은거겠죠.

초딩스러운 발상이라 뭐라해도... 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