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삶은 달걀을 낳았을 것 같은~~ ^^;;
딩동댕~~
저도 교회에서 부활절에 계란 잔뜩 받아다 먹었었는데 ㅎㅎ..
먹어도 되는거 맞죠? 병아리가 태어나나 안나나 보다가 못 먹고 버린다는 ㅡㅡ;;
흑...부활절 계란 먹어본지가 몇해 흘른거 같네요... 이전에는 잘 나눠 주던데....ㅎㅎ 제가 냉담신도라서 그런가...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받아도 안 먹는걸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는 아내와 아들이 열심히 만드는걸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 집에서도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