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로의 옆자리에 누워줘야 하는데..재우군은 늘 상 혼자라서 안타깝습니다. 우주최강자매를위해~~~만쉐이~
말씀하신 이유때문에 재희가 태어났죠 ^^ 지금이야 누구를 위해 태어난 재희가 아니라 완벽한 인격체이지만... 암튼 시발점은 ^^ 미탄님의 책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늦지 않았다." ㅎㅎ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잠이 솔솔 잘 오겠는데요..공주님들 이쁜꿈 꾸시길....^^
둘다 그냥 목욕하자고 하면 싫어하는데요 물놀이하자고 하면 번개같이 욕실로 들어가죠 ㅋㅋ 날씨가 정말 많이 포근해졌네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그러시군요 ~~토댁님이 할머님이세요 ~~ 저도 트스토리에서 알게되었답니다.. 의욕이 넘치시는 분같아요.. 저의 블방에도 놀러오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자주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