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만들고 있는 사이트의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입니다.


믹시의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입니다.


누가 봐도 제가 만들고 있는 화면은 믹시 짝퉁입니다. ㅡㅡ;;
그만큼 믹시의 로그인/회원가입 화면이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이노무 회사가 11시에 퇴근하면 제일 먼저 퇴근하는 회사입니다. ㅠ.ㅠ
대체로 제가 제일 먼저 퇴근하는 것 같아요 ㅠ.ㅠ (엄청 눈치가 보이지요)
집에 12시 넘어 도착해서 컴퓨터 전원 넣고 서핑 아주 잠깐하다 코딩하면 2~30분도 못하게 됩니다 ㅠ.ㅠ
연휴기간동안 해야지하고 굳게 맘을 먹고 있었는데 집에서는 아내눈치 아이눈치에 컴퓨터 잡기가 무서워 ㅠ.ㅠ
(오늘은 눈물의 연속이네요.)
어쨌건 회원가입은 마무리 됐고 로그인도 내일이면 마무리가 되리라 .... (아, 내일 종무식 겸 회식이....)
새해맞이 회원가입 이벤트나 ㅡㅡ;;

위 화면은 그래도 웹표준을 지키며 개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e, ff, chrome 등의 특정버전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지요.
근데 회사에서는 ㅠ.ㅠ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디자이너가 포토샵으로 html을 뽑아줍니다 ㅠ.ㅠ
소스 개판이고 당연 웹표준은 남 얘기...
화면 하나에 불필요한 이미지가 100개는 넘어보이네요.
수정해볼까하고 손대면 일그러져버리고...

근데 css로 레이아웃 잡는게 처음에만 힘들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익숙해지는데 집에서 한두시간 개발하는걸로 6개월쯤 소요된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정말 익숙해지질 않네요 ㅠ.ㅠ)

요즘 잠이 부족해서 오후5~6시면 두통이 옵니다.
자야겠어요.
2009년이 앞으로 47시간도 안 남았군요.
우리 모두 2009년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요!!


  1. BlogIcon MindEater™ 2009.12.30 13:59 신고

    11시에 퇴근하고도 눈치보이면 ㅠㅠ
    새해에는 근무환경이 낳아지기를 바라며~~ ^^;;;;

    • BlogIcon 알통 2009.12.31 02:32 신고

      종무식한 오늘... 아니 어제... 퇴근은 오늘... 아니 내일이래야하나 ㅡㅡ;;
      내년엔 이렇지 않기를 ㅠ.ㅍ

  2. BlogIcon 김치군 2009.12.31 00:38

    저도 개인적인 용도로 페이지 몇개를 개발하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CSS하고 JS를 만지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회사 그만두고나서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던 분얀데 말이죠 ㅎㅎ

    (사실 제 전공이 컴퓨터입니다.-_-)

    • BlogIcon 알통 2009.12.31 02:33 신고

      김치군님 우리 나중에 합작을 ^^;;
      그것과 무관하게 행복한 연말 연시를 ^__________^

  3. BlogIcon 레이 2010.01.03 17:41

    연초부터 너무 무리를 하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1시 퇴근에 눈치라니요..

    새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알통 2010.01.04 22:09 신고

      행복한 연초 보내고 계시지요?

      회사는, 아내와 상의하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는 무조건 야근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같이 사회생활을 하는 아내에게 너무 부담이 가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