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주련은 마음이 울쩍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싶은 어느날 구입한 책입니다.
책으로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컸던 탓인지 책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치는 듯 합니다.
어쩌면 제가 주련의 뜻을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얇팍한 삶을 산건지도 모르지요.
근데, 책에 담긴 사진도 제겐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1/3 남겨두고 접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