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내의 기타가 한대 있습니다.
이사를 몇번 다니면서도 버리지 않고 보관중인 기타지요.
아내는 기타를 연주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버리지도 못 합니다.
추억때문이지요.
아마 다음 이사할때도 함께 가겠지요.
추억을 그대로 담아서...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7 19:03

    저 기타엔 어떤 추억이 깃들어있을까 생각하니 예사 기타가 아닌듯 보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9.12.07 22:07 신고

      사연이 길어서 ^^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어쩌면 상처...

  2. BlogIcon 비바리 2009.12.08 00:40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제가 가장 배우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

    • BlogIcon 알통 2009.12.08 00:58 신고

      저는 음치에 박치구요 ㅠ.ㅠ
      아내의 노래실력은... 최곱니다. ^^
      근데 기타는 못 친다는 ㅋㅋ
      비바리님과 기타... 카메라만큼이나 어울릴 것 같은데요~~

  3. BlogIcon 레이 2009.12.08 14:01

    클래식기타군요^^
    저도 전에 기타가 갑자기 치고 싶어서 옥션에서 저렴하게 하나 구입했는데..너무 저렴했나봅니다. --;

    • BlogIcon 알통 2009.12.08 16:08 신고

      저의 천체망원경 수준이었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