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사람들이 날 여기 앉혀놓고 뭘하려는거지?"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



곰인형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곰인형에게 충분히 의지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제법 여유가 생겼죠? 카메라를 잡겠다고 ^_________^




수영이가 한동안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 지내다가 요즘은 모델하는 재미가 들었지요.
판매 할 옷의 여자 모델이 필요한 고모부로부터 풍선, 과자 등의 뇌물을 받는데다
까까준사장님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기분은 더 UP되고 ^^

오늘은 촬영할 옷이 4장이라 시간이 조금 남아 재희도 (노만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엔 잔뜩 긴장을 하더니 역시 엄마의 좋은 피를 물려 받은 듯 합니다.
(연애할때 아내도 사진 찍는걸 참 좋아했었거든요. 요즘은 좀 싫어하는 듯 합니다.)
까까준 의상촬영이 아니면 대관해서 사진 찍을 일이 없는데 
아내와 상의해서 수영이와 재희 사진 찍으러 한번 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앨범 한권으로 묶을 수 있다면
기분 좋은 상상이네요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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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11.23 06:50

    아이가 참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이리니 2009.11.23 10:16

    윗니 두개, 아랫니 두개... ㅋㅋㅋ
    토끼 같은 자식이라더니 정말 '토끼' 같네요. ^^

    간만에 블로깅하면서 잠시 들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알통 2009.11.23 15:18 신고

      이리니님 오랜만이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비바리 2009.11.24 21:07

    아그그`~~
    쌀알 4개..
    넘 넘..넘... 사랑스럽네요..

    안아보고 싶어요..

  4. BlogIcon 제갈선광 2009.11.27 16:05 신고

    윗 입술이 들리니 이빨이 네개군요....^^
    한창 귕여울 때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2 14:58

    아이 웃음은 언제봐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웃게 되는군요.

    • BlogIcon 알통 2009.12.02 17:25 신고

      엘리베이터에서 애들이 조근조근 얘기하거나 웃고 있으면 넋을 놓고 보게됩니다.
      정말이지 그런 모습은 저의 머리를 청소해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