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조상님들 벌초를 하러 갔다 집에서 오래된(20년전쯤) 사진을 몇장 가져왔습니다.
가지고 온 사진을 스캔해서 사촌동생에게 메일로 보내줬는데 
잊고 지내던 추억에 잠시나마 즐거웠단 메세지를 받았는데 저 역시 기분이 좋더군요.


만났다하면 티격태격 싸우지만 매일 매일 보고 싶다고 하는 사촌지간...
이런 사진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날  좋은 추억거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렌즈로 본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10.28 14:53

    토끼맞죠? 먹이주는 뒷 모습이 따뜻해 보이네요~ 사이좋은 오누이 같다는?^^^^;;
    또 하나의 추억이 되겠군요~

    • BlogIcon 알통 2009.10.30 09:33 신고

      토끼 맞구요,
      둘이 만났다하면 티격태격하는 사인데도 그렇게들 보고 싶어하네요 ^^

  2. BlogIcon 머니야 2009.10.28 16:30

    저는 아이들은 많은 애완동물과 함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위할줄안다고 나름 머리속에 fix되어 살아온거 같아요^^
    보기 참좋네여~~

    • BlogIcon 알통 2009.10.30 09:34 신고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만... 뒷감당을 어른들이 해야하니 ㅡㅡ;;
      내년에 강아지나 고양이 한마리 입양할 생각입니다. 수영이 생일에 맞춰서 ^^ (일단 수영이랑 약속이고 계획만 ㅋㅋ)

  3. BlogIcon raymundus 2009.10.28 21:43 신고

    분명히 수영이에게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오늘 수술하신다고 들었는데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9.10.30 09:35 신고

      수술.. 잘 됐지요.
      실험실의 개구리가 된 느낌... ㅡㅡ;;
      이제... 재희 동생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