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수영이는 엄마한테 혼나는 중...
요즘 말을 너무 안 듣는다는...
넌 좀 혼나야 돼!!
-
-
-
토댁 2009.10.30 17:42
저 양푼이가 그립습니다, 옆에 앉아서 막 퍼 먹고 싶어진다요..^^
한참 말 안들을때입니다, 부모보고 자기말만 들어달라고 항의 할떄 입니다.
힘드시죠? 힘듭니다....하지만 우야겠습니까? 내새끼인데....아자!!!
그래도 이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