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19공원에 가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4.19공원이 애들 뛰어놀으라고 만들어 놓은 공원은 아니지만 수영이 만한 아이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공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내가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입니다. 수영이가 예쁘게 나왔다구요 ^^


얼마전까지 유모차를 타지 않던 재희가 놀이방에서 유모차를 잘 탄다고 해서 태웠습니다.
예전엔 타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니 비교적 잘 앉아있더군요. 아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


이 자세는 ㅋㅋ 재희가 자기를 다시 안으라는 자세입니다.
놀이방에 재희를 데리러가면 다급한 웃음소리로 문앞까지 나와 자기를 앉으라며 박수 두번치고 손을 쭉 뻗죠.
그 모습이 안쓰럽고 미안하고 한편으론 귀엽고 사랑스럽고 ^^


재희가 유모차를 내린다고 해서 수영이가 앉았는데 재희가 다시 탄다는 바람에 수영이 위에 재희가 앉았지요.
재희가 언니의 혀를 만지려고 한다는 ㅋㅋ


완전 사이 좋은 자매입니다. 재희는 뭐하는 거지??


우리는 정말 사이좋은 자매랍니다~~
수영이가 재희에게 정말 관대합니다. 질투를 할만도한데... 
부모 마음이 그러네요. 이 놈이 걱정되다가도 저 놈이 걱정되고..












정말이지 요즘 수영이는 학구열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훨훨~~~~


수영이의 어색한 미소 ㅡ.-))


수영이의 어색한 미소 ㅡ.-)) (2)

이 녀석... 요즘 심통이 장난 아닙니다. 이 심통맞은 표정을 보세요.
근데, 이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완전 보고 또 보고죠 ^^
아이들이 하루 하루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합니다. 우주에서 이보다 신기한게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