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들 잘 다녀오셨나요?

저의 장인어른께서는 아내가 어릴적에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장모님께서는 아내와 연애할때 돌아가셨습니다.
3번째 뵌것이 장모님의 장례식이었습니다.
아내의 할머니께서는 결혼하기 7개월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내의 할아버지께서는 결혼하기 1개월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살아 생전 꽃한송이 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이 성묘때마다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저처럼 후회하는 분이 계시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