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의식적으로 1인기업에 관심이 많았었나 봅니다. 1년에 한권씩 사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1인기업이나 프리렌서, 개인사업자... 소호(SOHO)의 경계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1인기업 성공시대]에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혼자서 일하는 회사를 차린다고 1인기업은 아닙니다.
(맞기는 맞지요. 하지만 책에서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1인기업은 아닙니다.)
위 책의 저자인 백기락씨는 직함으로 회장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1인기업가라 칭합니다.
이건희 전 삼성회장과 비교해서 이건희 전 삼성회장은 1인기업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 경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 합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혼자서 움질일 수 있다면..."
백기락씨는 강의하고 책쓰고 하는 컨설턴트라서 현재 회장으로 있지만 모든 직원들이 일시에 그만둬도 괜찮으나,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경우... 혼자 반도체를 만들수 없다고.......................


1인기업가로서 성공하려면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1. 분야의 노하우
2. 마케팅 & 세일즈 능력
3. 네트워킹
무엇이던 그렇지만 시작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살아남아야 하겠고, 매출을 발생시키고 이윤을 남겨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위에서 말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읽어보니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1. 조족지혈 같은 능력
2. 거래처에 수금전화도 부담
3. 돌아서면 남이야

처참한 현실입니다.
일단 경쟁력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위치도 불안불안 해보이는군요.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와 1대1 계약을 하자면 회사에서 하자고 할까요?

아......... 증말...........




  1. BlogIcon 에너 2009.10.01 12:56

    "돌아서면 남이야"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알통 2009.10.01 22:56 신고

      전 자꾸 그렇게 되더라구요.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Alain Rob 2009.10.23 01:48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 댓글을 달고 보니 제가 최근에 읽은 책들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코드가 조금 비슷한가 봅니다.

    • BlogIcon 알통 2009.10.23 14:10 신고

      블로그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은데요 ^^
      전 삼국지보다 소설손자병법이 더 좋았다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1인기업...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거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