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며 담배 피는 사람의 손에 들린 담배의 높이가 딱 우리 아이의 눈높이라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수영이의 눈이 그 담배불에 지져질뻔 한적도 있습니다. 앞차 운전자가 무심코 턴 담배제가 우리차에 와서 놀란적도 있구요. 밤마다 아랫집 배란다에서 우리집 배란다로 들어오는 담배연기때문에 우리가족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에 수영이가 가끔 고통을 호소합니다. 저는 담배를 극적으로 싫어합니다. 담배를 필때 제발 다른 사람을 배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이나 어떤 상품이나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오면 그렇게 난리를 치면서 발암물질 관련 악의 축이라고 하는 담배에 관해서 어쩜 이렇게 관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1. BlogIcon 세미예 2009.09.28 10:22

    저도 불쾌했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9.28 22:03 신고

      담배 생산 못하게하는 법 국회에서 입법할거라고 계속 그러던데..(물론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담배는 정말이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워줬음 좋겠네요.
      자기 집에서 피워서 생기는 담배연기가 우리집에 들어오는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애들때문에 정말 고민이네요.

  2. BlogIcon 머니야 2009.09.28 13:01

    차창밖으로 담배피는거...아직 계몽과 홍보가 좀 안된 감이 있어요..
    좀 더 공익광고로 예전처럼 두들겨줄 필요가 있는 대목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9.09.28 22:01 신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볼때... 계몽과 홍보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2050년되면 미국 다음으로 넘버 투가 된다는데...
      그걸 말해줘야 아나? ㅡ.-);;
      2050년도엔 안 그러겠죵? ㅋㅋ

      말씀처럼 좀 두들겨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