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의 정확한 명목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MBC나 SBS처럼 광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광고도 정보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가정이 유선케이블이나 IPTV를 이용하는데... 전기요금에 함께 징수해가는건 횡포고 강탈같이 느껴집니다. 현재 KBS가 대국민을 대변하는 것 같지도 않고... 청와대 앞잡이 같은데... 국민에게 받지말고 청와대에서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