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0분,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마다 사진을 찍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매일 매일 카메라를 들고나와 사진을 찍는 제가 기특하기도하구요 ^^ 목련이 몽우리가 진 상태라 활짝 피면 찍을까했는데 꽃이 피면서 많이 상해서 오늘은 목련꽃을 몇컷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 불편한 위치라 의자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사진의 크기에 따라서 사진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가로크기를 600px에 맞춰서 축소를 했었는데 오늘은 원본사진 느낌이 유지될 수 있는 크기로 사진을 축소해봤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 더 나은 느낌의 사진을 볼수가 있으실겁니다. (맞나? ㅡㅡ^)

목련

[목련1]

목련

[목련2]

목련

[목련3]

벚꽃

[벚꽃1]


오늘은 직원에게 배운 포토샵 기능 중 curves메뉴를 사용해봤습니다.  컨트롤키를 누룬상태에서 m[ctrl+m]을 누르면 나타납니다. 이 메뉴를 잘 이용해면 훨씬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편집없이 원하는 느낌의 사진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원본]





  1. BlogIcon 독스(doks) 2008.04.03 15:23 신고

    아침에찍는 사진이라 ... 지금 날씨는 사진을 찍지않으면 2008년의 하이라이트를 놓치는느낌의 날씨입니다. ^^ 꽃, 좋네요

    • BlogIcon 알통 2008.04.03 17:35 신고

      날씨 좋죠?
      그 좋은 날씨 덕에 아내가 이번주말에 진해 벚꽃구경을 가자더군요.
      허거덕... 서울서 진해까지 차를 가져가자는데...
      열검해서 4월 5일 어린이대공원에서 봄꽃축제 개막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 밤에 불꽃놀이도 한다는 말로 잘 설득을 했답니다.

      아파트에 보이는 꽃이 3종류밖에 없어서 좀 아쉬워요 ^^

  2.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4.04 00:27

    저는 꽃봉우리를 볼때면 늘 이것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곤충의 고치처럼 저 안에서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자기의 때를 정확히 알고 피는건지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4.04 12:51 신고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는 살아있다고 잘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활짝 피었다가 질때서야 지는 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정도.

      정말 자연은 신비로움 그 자체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