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양평사진 20년전 사진처럼


 책책책, 포토샵, 라이트룸, 지름신, 공돈

지난주에 디지털사진보정으로 배우는 포토샵CS4를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구입한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CS3에 이어 저의 3번째 포토샵책이네요. 포토샵CS3 책을 충분히 익혔다면 CS4 책을 구입하지 않았겠지만... 훌륭한 내용을 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CS4 책을 구입한 이유는 기초를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CS4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건 초반부가 또 너무 기초적이라 ㅡㅡ;;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조금전에 라이트룸을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2008년도에 DSLR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라이트룸이란 책까지 구입해서 익히려고 노력을 했지만 익숙해지는 것에 실패를 해서 덮어두었던 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TT_TT 그래도 한번 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책 안보고도 클릭 서너번으로 이만큼 했네요. (이게 답니다. 크킄)

퇴근길에 박여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돈 떨어졌으니 제가 가진돈 모조리 입금하라구요. ㅡㅡ;; 못한다 했다가 꼬리내리고 입금해주기로 했습니다. 300이 있었는데 200은 입금하고 100은 카메라를 사건 렌즈를 사건 제가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100으로 할만한게 없습니다 ㅠ.ㅠ 아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100은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 같습니다. 5년된 노트북도 바꾸고 싶고 브라운관 티비도 LCD 티비로 바꾸고 싶고, 좀 기다렸다가 삼성 GX-30이나 펜탁스 K-7나오면 사고 싶고, 시그마 50-500도 사고 싶고, 시그마 24-70도 사고 싶고... 이래저래 하고 싶은거 다하려면 700은 우습겠네요.사실 퇴근 직전에 사진학원을 잠깐 알아봤습니다. 6개월 코스가 250쯤하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일주일에 3회이상을 10시 넘어서 들어가야한다는게 참 부담되서... 애드센스는 하루에 1달러도 안되고 ㅠ.ㅠ 

대충 생각으로는 VLUU i8을 10만원 정도에 팔고, 시그마17-70은 25만원쯤에 팔면 135. 파나소닉 LX3 신품으로 구입하고(75쯤) 시그마 50-500 중고로 구입하면(85쯤)... 모자라는군요 ㅠ.ㅠ 카드값도 나가야하는데... 박여사랑 딜을 해서 반반으로 나누자고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유모차도 10만원에 팔아야겠군요.)


크롬에서 이미지 업로드할때 파워에디터 반으로 접히는 현상이 수정됐군요. 이제서야!!! 
이글의 컨셉은 완전 잡설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