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퇴근을 하니 수영이가 줄게 있다며 손을 내밀고 눈을 감으라고 하더군요. 이 행동은 아내가 수영이에게 선물을 줄때 하는 행동인데 "아빠 눈뜨면 선물 안 준다!!" ^^ 그러면서 사탕은 수영이가 먹었다는 ㅋㅋ
  1. BlogIcon G_Gatsby 2009.05.12 23:13

    아 부럽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 BlogIcon 알통 2009.05.13 09:03 신고

      너무 예쁘죠 ^^
      밥만 좀 더 잘 먹고... 목욕안한단 소리만 안하면 더 예쁠텐데요 ^^;;

  2. BlogIcon 나무같이 2009.05.13 00:14

    아이쿠 귀여워라..^ㅡ^
    그 정도로 좋아하는 사탕까지 함께 담아서 드렸다니.. 그 마음도 참 예쁘네요.

    • BlogIcon 알통 2009.05.13 09:05 신고

      어제 야단아닌 야단을 좀 쳤더니 자다가 오줌을 눠버렸어요 ㅠ.ㅠ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마음은 항상 야단치지말아야지 하는데...

      오늘은 수영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준비해서 퇴근해야겠어요 ^^

  3.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13 19:13

    크아 정말 뿌듯하셨겠습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그때의 마음이 공감이 됩니다.^^

    • BlogIcon 알통 2009.05.13 21:35 신고

      그럼요, 기분 정말 좋죠.
      맥주 한잔 한것보다 훨씬요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