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너무 예쁘죠 ^^ 밥만 좀 더 잘 먹고... 목욕안한단 소리만 안하면 더 예쁠텐데요 ^^;;
아이쿠 귀여워라..^ㅡ^ 그 정도로 좋아하는 사탕까지 함께 담아서 드렸다니.. 그 마음도 참 예쁘네요.
어제 야단아닌 야단을 좀 쳤더니 자다가 오줌을 눠버렸어요 ㅠ.ㅠ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마음은 항상 야단치지말아야지 하는데... 오늘은 수영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준비해서 퇴근해야겠어요 ^^
크아 정말 뿌듯하셨겠습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그때의 마음이 공감이 됩니다.^^
그럼요, 기분 정말 좋죠. 맥주 한잔 한것보다 훨씬요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