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내게 사진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으로 한주를 보낸 듯 합니다. 사진을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오랜시간 사진생활을 한것도 아닌데 이런 답도 없는 고민에 빠져버렸습니다. 한두권의 책이 이런 거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줄거란 생각을 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군요. 위 두권을 포함해서 10권이나 되네요. 10년이 지나면 어렴풋하게나마 답을 쥘수있을까요? 20년이 지나면?? 괜히 장비탓만 합니다. 풀프레임이라면... 스타렌즈 또는 리밋렌즈라면... 어차피 크롭과 풀프레임에 대한 차이점도 모르면서... 화소수가 2000만 화소가 되더라도 1000만 화소와의 차이점을 느끼지도 못할거면서... 지금 제게 사진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1.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6 00:30

    그럴땐 배짱을 부리는겁니다... 사진아 네가 날 이해해다오~~~^^ 편한 밤 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4.26 21:56 신고

      일요일 밤이네요 ^^
      사진은, 둘중 하나가 이해를 해줄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

  2. BlogIcon MindEater™ 2009.04.26 13:33 신고

    저도 그러고 있는데 사진이 직업이 아닌것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
    사진도 영어도 한 80살까지만 해볼까 싶습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4.26 21:58 신고

      전 반대로 사진이 직업이었으면 좀 더 쉽지않았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그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으으으... 영어까지....... ㅡ,.ㅡ^

  3.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7 11:08

    사진.. 심각하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부담 안가지고.. 행복한 가족을 담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알통 2009.04.27 12:43 신고

      고민을 하지 않기위해 카메라와 렌즈를 처분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