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두번째 주말 중 금요일과 토요일은 공주에서 보냈습니다. 병아리도 보고 소도 보고 강아지도 보고... 무엇보다 즐거웠던 딸기농장체험도 가족들과 함께 했었죠. 일요일은 우이천길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벚꽃구경을 갔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건만 너무 늦어버려 만개한 벚꽃을 보지는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이천의 만개한 벚꽃길은 윤종로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길인데 말이죠. 내년엔 만개한 벚꽃을 보러오자 위로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사진들을 이렇게라도 정리를 하게되니 왠지 뿌듯하네요. 여수여행도 이렇게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뭘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채도, 샤프니스, 콘트라스트 등을 최고수준으로 올려 찍었더니 요따구로 나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