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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9.04.22 14:31
앗! 일반 병아리와는 좀 달라보여요~
오골계 새끼라 그런건가?? 후후훗^^
봄비에 벚꽃이 다 떨어지고 잠깐 쌀쌀한가 싶더니 따뜻한기운이 슬슬~ 고개를 내밉니다^^
조금은 지치기 쉬운 수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피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요(^-------------^)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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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메추리가 아닐까 싶었어요... 저도 마당 있는 집에선 열심히 키워서 닭으로 만들었는데..+_+
ㅎㅎㅎ 오랫만에 보니 귀여워요.. 정민이도 곧 키우자고 막 그럴꺼 같은데 고민.... 나이를 먹으니 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한 의무감을 아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사진] 병아리때 쫑쫑쫑
2009. 4. 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