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논에서 [5色 블로거들의 500D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여기서 "5色"이란 아이/음식/풍경/인물/애완동물 이렇게 다섯분야를 뜻하구요. 체험단에 참여를 하기위해선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체험단 컨셉에 맞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이웃 블로거님들이 딱 떠오르네요 ^^
요즘 저는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돈이 없어서 ㅜㅜ 별 문제없이 사용을 하다가 얼마전 삼식이를 구입하기위해 여기저기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아직 내 실력이 너무 부족한가보다라고만 생각했던 부분들이 기계적 한계라는걸 알고나니 답답함을 많이 너끼게 되더라구요. 아는게 병이되버린거죠. GX-10의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요즘 저는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돈이 없어서 ㅜㅜ 별 문제없이 사용을 하다가 얼마전 삼식이를 구입하기위해 여기저기서 많은 글을 읽으면서 아직 내 실력이 너무 부족한가보다라고만 생각했던 부분들이 기계적 한계라는걸 알고나니 답답함을 많이 너끼게 되더라구요. 아는게 병이되버린거죠. GX-10의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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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독백 2009.04.09 09:50
저도 이젠 카메라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상위기종으로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어찌 카메라는 이렇게 비쌀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