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내려가며 내심 기대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전원풍경을 많이 담아와야지." 하지만 몸은 힘들고 아이들에게 잡혀있다보니 생각했던 것처럼 사진을 찍을 여유가 생기지 않더군요. 또 하나 아쉬웠던 것은 망원줌렌즈의 부재. 매번 똑같은 넋두리지만 돈은 없고 사고 싶은 건 많고... 하긴... 망원줌렌즈가 있다고 별 뾰족한 수는 없지만... 오늘은 왠지 우울모드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