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는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는게 좋지않다지만 그게 절로 자꾸 비교를 하게되네요. 수영인 침을 거의 안 흘렸는데 재희는 침을 많이 흘리고, 수영인 바닥에 있는거 주워서 입에 넣는 법이 없었는데 재희는 닥치는대로 입으로 넣고 있네요. 수영인 자라면서 병원에 간 일이 거의 없었는데 재희는 태어나서 몇일뒤 일주일씩이나 입원을 했고. 근데 요즘 제가 재희에게 푹~ 빠져 삽니다. 저만보면 놀자며 웃어대기 때문이죠. 아... 재희 보고 있으면 완전 행복합니다. 그리고 재희가 사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는게 좋지않다지만 그게 절로 자꾸 비교를 하게되네요. 수영인 침을 거의 안 흘렸는데 재희는 침을 많이 흘리고, 수영인 바닥에 있는거 주워서 입에 넣는 법이 없었는데 재희는 닥치는대로 입으로 넣고 있네요. 수영인 자라면서 병원에 간 일이 거의 없었는데 재희는 태어나서 몇일뒤 일주일씩이나 입원을 했고. 근데 요즘 제가 재희에게 푹~ 빠져 삽니다. 저만보면 놀자며 웃어대기 때문이죠. 아... 재희 보고 있으면 완전 행복합니다. 그리고 재희가 사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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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댁 2009.03.02 00:30
우와~~~재희당!!
많이 컸네요..근디 입술 주위에 어찌......
신경쓰이시겠어요. 뭐래요???
이쁜 재희 보고 할매는 즐거운 잠을 자러 갑니당..하하
재희맘도 잘 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