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나는 엄마 사랑해
수영이가 놀이방에서 배워와서 수시로 아내에게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마지막 부분을 계속 헷갈려하는데 그게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 삶의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사랑스러운 노래죠?? 수영인 자기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누가 시켜서 할때면 쑥쓰러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하는데 이번엔 캠코더를 들이댔는데도 씩씩하게 잘 하더군요. 요거말고 손가락동화도 하나 있는데 이건 내일 포스팅 해야겠어요.
수영이가 놀이방에서 배워와서 수시로 아내에게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마지막 부분을 계속 헷갈려하는데 그게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 삶의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사랑스러운 노래죠?? 수영인 자기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누가 시켜서 할때면 쑥쓰러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하는데 이번엔 캠코더를 들이댔는데도 씩씩하게 잘 하더군요. 요거말고 손가락동화도 하나 있는데 이건 내일 포스팅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