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예쁜 수영이
4.19공원에 가는 길에 수영이가 대뜸한다는 말이, "엄마, 엄마는 부자야? 왜냐하면 수영이랑 재희가 있으니까~" 우리부부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오늘도 10시가 넘어 퇴근을 했더니 문여는 소리에 깼는지 졸린 눈을 비비며 나옵니다. 그리고는 엄마한테 선물 받았다며 옷이랑 머리핀을 자랑하다가 제게 온 잡지를 같이 열어보자며 한참을 기다리더니 30분쯤 전에 자러 갔습니다. 책을 볼게 있어서 가서 자라고 다그치고 싶었지만 그냥 뒀습니다. 잘한 것 같네요. 보다 생생한 26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1. BlogIcon 토댁 2009.02.26 00:29

    아싸..일등찍고..^^
    생생한 26일 인 오늘을 위해 편히 주무시고 계시나요?
    이 핼미가 왔는디...ㅋㅋ

    편히 ㅅ쉬세요..
    일이 바쁘신가 봅니다..^^

    • BlogIcon 알통 2009.02.27 08:48 신고

      담달 초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아요.
      여유를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