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눈(目, 雪)을 맞다
근래, 아침 출근길에 주차되어있는 링컨을 봅니다. 운전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아, 운전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볼때마다... 이런 제 생각을 우리의 착한 아방이가 안다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아방아, 우리는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다!" 이렇게 편집을 하고보니 저 차가 뭔찬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ㅋㅋ
근래, 아침 출근길에 주차되어있는 링컨을 봅니다. 운전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아, 운전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볼때마다... 이런 제 생각을 우리의 착한 아방이가 안다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아방아, 우리는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다!" 이렇게 편집을 하고보니 저 차가 뭔찬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