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좋아하시는 대통령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께서는 삽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이런 저런 이유야 많겠지만 10대 빅딜이니 어쩌니 하는 정책에서 삽질을 하겠다는 것이 90%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아니... 100%였나요?) 저는 그 사업의 일환으로 청와대의 청와를 청삽으로 교체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외국의 유수한 메스컴에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경제회생 의지를 알릴 수 있는 큰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포토샵을 조금만 더 잘 할수있다면 위 참고 자료보다 이해가 쉽게 만들수있었을텐데요. 해서 PSD 파일을 하단에 첨부합니다.
대통령님 제발 이것만은...
인간에게 있어서 환경이 얼만 중요한 요인인지는 잘 압니다. 제가 어려서 살던 고향은 여름이면 장마로 인해 2~3번씩 강물이 범람을 했습니다. 할머니댁은 안방까지 물이 들어와 해마다 고생을 했지요. 그런 경험탓인지 강을 정비하겠다는 것 자체에는 긍정적입니다. 환경파괴를 외치며 반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 압니다만... 그 고향에서 아직까지 어머님께서 살고 계신 제 입장에서는 그러네요. 당연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나올수있는 의견이라 생각해주십시요. 네... 제 생각은... 대통령께서 삽질을 굳이 하시겠다면 삽질은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차라리 삽질을 하십시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을 개인블로그화 하겠다는 생각만은 접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9시 뉴스의 엥커가 청와대 및 여당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9시 뉴스 엥커가 파브 광고를 하는 기가 막힌 일이 발생한다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당신의 며느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며느리 안 볼줄 아느냐?"라구요. 지금의 한나라당이 천년 만년 집권당이 될수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사견으로는 당장 다음 선거때를 두려워 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간다면 한나라당이라는 거대 여당은 민주노동당보다 적은 창조한국당 수준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이 비유가 맞나요?)
엿같지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냐? 무서워서 피하지?" 우리가 조금만 더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의 삽대통령은 탄생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종국엔 이런 물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대안이 누군데?"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8번. 허경영."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에이.. 그건 아니다." 더 관심을 가져보면 숨은 진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韓"민국은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고 그 역사에 걸맞는 위대한 인물이 재야의 어딘가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께서는 삽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이런 저런 이유야 많겠지만 10대 빅딜이니 어쩌니 하는 정책에서 삽질을 하겠다는 것이 90%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아니... 100%였나요?) 저는 그 사업의 일환으로 청와대의 청와를 청삽으로 교체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외국의 유수한 메스컴에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경제회생 의지를 알릴 수 있는 큰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포토샵을 조금만 더 잘 할수있다면 위 참고 자료보다 이해가 쉽게 만들수있었을텐데요. 해서 PSD 파일을 하단에 첨부합니다.
대통령님 제발 이것만은...
인간에게 있어서 환경이 얼만 중요한 요인인지는 잘 압니다. 제가 어려서 살던 고향은 여름이면 장마로 인해 2~3번씩 강물이 범람을 했습니다. 할머니댁은 안방까지 물이 들어와 해마다 고생을 했지요. 그런 경험탓인지 강을 정비하겠다는 것 자체에는 긍정적입니다. 환경파괴를 외치며 반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 압니다만... 그 고향에서 아직까지 어머님께서 살고 계신 제 입장에서는 그러네요. 당연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나올수있는 의견이라 생각해주십시요. 네... 제 생각은... 대통령께서 삽질을 굳이 하시겠다면 삽질은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차라리 삽질을 하십시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을 개인블로그화 하겠다는 생각만은 접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9시 뉴스의 엥커가 청와대 및 여당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9시 뉴스 엥커가 파브 광고를 하는 기가 막힌 일이 발생한다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당신의 며느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며느리 안 볼줄 아느냐?"라구요. 지금의 한나라당이 천년 만년 집권당이 될수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사견으로는 당장 다음 선거때를 두려워 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간다면 한나라당이라는 거대 여당은 민주노동당보다 적은 창조한국당 수준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이 비유가 맞나요?)
엿같지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냐? 무서워서 피하지?" 우리가 조금만 더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의 삽대통령은 탄생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종국엔 이런 물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대안이 누군데?"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8번. 허경영."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에이.. 그건 아니다." 더 관심을 가져보면 숨은 진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韓"민국은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고 그 역사에 걸맞는 위대한 인물이 재야의 어딘가에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