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책을 읽다가 문든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물음을 던졌지만 처음의 그 생각만큼 중요하다 느끼지 못한 탓에 메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즉, 나머지 물음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뜻 ㅡㅡ^)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급여로 받은 보수 이상으로 회사에 기여를 한것이 얼마나 될까?라는 물음과 함께 만약 훗날 회사를 운영할때 직원이 급여 이상의 가치있는 일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해봤지만 지금 내려질 수 있는 결론이 아니란 판단을 했습니다. 다만, 당근과 채찍의 시대는 갔으며 내가 시작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행복한 월요일 맞이하시길~~

당신은 회사의 자신입니까? 아니면 회사의 비용입니까?




  1. BlogIcon MindEater™ 2008.12.29 15:12 신고

    죄송합니다..새해에는 자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29 19:42 신고

      이틀만 더 비용으로 사시는건가요?
      자산으로의 편입을 미리 축하드려요 ^^

  2. BlogIcon PLUSTWO 2008.12.29 22:31

    보름은 자산, 보름은 비용쯤 되는거 같아요..
    블로거를 끝장내면 100% 자산이 됩니다..ㅎㅎ

    • BlogIcon 알통 2008.12.30 08:51 신고

      블로그...가 사실 지장을 좀 주죠?
      저도 일하면서 2~30분은 블로그를 보는것 같아요 ^^;;
      그래도 삶에 힘을 주는 부분이라 ^^

  3. BlogIcon 임자언니 2008.12.30 01:38

    헉.. 이거 너무나 확 와닿는 질문 ㅠㅠ
    저는 다행히 직원이 아니라능 ㅋㅋ

    • BlogIcon 알통 2008.12.30 08:52 신고

      좋으시겠어요 ㅋㅋ
      저도 직원이 아니고 싶은데 지금 상태로 직원이 아닌 사람이 되면 파산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듯...
      주인의식이 필요한듯 ^^;;
      연말 이브네요 ㅋㅋ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4. BlogIcon 명이 2008.12.30 01:45

    전, 월급받는 일을 하기전에 월급주는 사람이었던지라........
    최소한, 내가 원하는 월급을 받기 원한다면, 그 이상의 사람이 되야한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노력하는중이지요..ㅎ

    그러나 평가는 회사가 ㄷㄷㄷ

    • BlogIcon 알통 2008.12.30 08:55 신고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죠!!
      직원이 사장의 입장이라면 자기같은 직원을 고용하지 않을 사람이 아마도 여럿 있을 것 같아요!!
      2009년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꼭 실천해야죠!!
      명이님 희망찬 2009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5. BlogIcon 토댁 2008.12.30 10:17

    안주고 안받는...아니, 못 부고 못 받는 토댁이지만 삶이기 땜시 욜심히 일해여..
    근디 요즘은 쩡으니양이 제 오너임당. 방학이 요즘 넘 힘들어영..흑흑흑
    수영이랑 쩡으니랑 놀면 딱이겠져요.....수영이 보내주삼~~~~

    • BlogIcon 알통 2008.12.30 12:33 신고

      나홀로 사장님도 괜찮을듯해요 ^^
      수영이에게 언니가 있으면 좋긴하겠지만 자다가 엄마를 찾으면 정말 ㅠ.ㅠ 감당이 안되요.
      그래도 한번 물어볼까요? ㅋㅋ
      토댁님~ 힘들어도 기운내시고 쩡으니양과 행복하게 노세요~~

  6. 2008.12.30 17:2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31 08:46 신고

      오늘이 2008년 마지막 날이네요 ^^
      시원하고 아쉽고 그렇지만... 2009년엔 더 친하게 지내요 ^_________________^

  7. BlogIcon 해바라기 C 2008.12.30 22:53

    꾸벅~! ///^ܫ^/// wifil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헤헷~!
    나름 프리랜서인 저는 회사(?) 그 자체이군요. 어떻게 보면 의뢰자의 직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슨 일이든 사람과 부대끼면서 하는 일이 가장 힘든 것 같애요. 단지 열심히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니...

    • BlogIcon 알통 2008.12.31 08:48 신고

      오늘로 많은 것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새마음 새뜻으로 살려고 다짐을 해봅니다 ^^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정말 정말 행복한 2009년 맞이하시길 바래요!!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

  8.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31 13:37

    지난 12년은 자산이라고 자부했는데...
    올해는 회사의 경영환경상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살았네요...
    내년 새해에는 역량을 발휘할 무대가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새해엔 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8.12.31 20:15 신고

      해피아름드리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4시간도 안 남았네요 ^^
      다 같이 행복한 2009년을 만들어보아요~~~~~~~~

  9. BlogIcon 도아 2008.12.31 15:21

    문구가 상당히 의미 심장하군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갔군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31 17:48 신고

      앤드류 카네기가 죽어서 비석에 넣고 싶어했던 문구랍니다. ^^
      도아님도 2008년 잘 보내시고, 행복한 2009년 맞이하시길 기원할께요!!
      =================================
      아.. 착각했군요 ㅋㅋㅋㅋ

  10. BlogIcon 토댁 2008.12.31 22:50

    새해가 다가오네요..
    나이란 숫자를 잊어버린척 하고 삽니다요..ㅎㅎ

    새해에도 많이 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9.01.01 00:51 신고

      저는 아직 사무실 ㅠ.ㅠ
      내일도 출근을!!
      그래도 2009년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__^//
      토댁님댁도 행복 가득한 2009년 맞이하시길 빌어요~~

  11. BlogIcon Deborah 2009.01.02 18:22

    열산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게 들린건 아닌지 몰르겠네요.
    건강하시고요. 새해 품었던 소망하시는 모든일 잘 이루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9.01.02 23:29 신고

      Deborah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eborah님 말씀처럼 올해엔 가슴에 품은 많은 소망들을 이뤄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2009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