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101일상
지난 토요일 재희 101일 잔치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했었습니다. 장소는 양주시청 부근의 시실리라는 오리고기집입니다. 메인 요리는 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고 쪄서 만든 담백한 ... (이름이 뭐더라 ㅡㅡ^) 오리고기입니다. 구글리더를 통해 다른님들 글을 읽고 그냥 자려다가 또자쿨쿨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명이님의 불면증글과 비슷한 글이군요. (카피글 ㅋㅋ) 무료입니다. 눈으로나마 많이 많이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지금 출퇴근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구절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남깁니다. [우리는 "천국이 우리 집"이라는 말 대신 "집이 곧 천국"이라는 말을 모토로 삼게 되었다.] 우리네 집은 천국인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아도 될만큼 충분히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지난 토요일 재희 101일 잔치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했었습니다. 장소는 양주시청 부근의 시실리라는 오리고기집입니다. 메인 요리는 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고 쪄서 만든 담백한 ... (이름이 뭐더라 ㅡㅡ^) 오리고기입니다. 구글리더를 통해 다른님들 글을 읽고 그냥 자려다가 또자쿨쿨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명이님의 불면증글과 비슷한 글이군요. (카피글 ㅋㅋ) 무료입니다. 눈으로나마 많이 많이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지금 출퇴근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 읽은 구절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남깁니다. [우리는 "천국이 우리 집"이라는 말 대신 "집이 곧 천국"이라는 말을 모토로 삼게 되었다.] 우리네 집은 천국인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아도 될만큼 충분히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