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는 아침에 기분이 좋아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를 하다보면 재희가 혼자 누워서 뭐라고 뭐라고 옹알거립니다. 어제도 아내가 수영이 준비를 시키는 동안 혼자 누워 한참을 옹알거려서 캠코더를 들이밀었더니 뚝 그쳐버리더군요. 오늘은 재희의 옹알거림이 있자마자 캠으로 찍어봤는데 재희의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 재희가 뭐라고 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캠의 모니터로 볼땐 화면이 굉장히 밝았었는데 컴퓨터로 보니 어둡게 나오네요. 쬐금의 아쉬움!!

가만히 보고 있자니 미소가 절로 생기네요 ^_____^


  1. BlogIcon Deborah 2008.12.10 20:46

    이런걸 보면서 행복을 찾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순간이네요.

    • BlogIcon 알통 2008.12.10 22:55 신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어깨에 짋어진 짐만큼 행복하네요 ^^
      지금은 잠을 자고 있는데 쪼금씩 쪼금씩 움직여서 아내와 T자로 자고 있어요.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럽죠 ^^

  2. BlogIcon 임자언니 2008.12.11 02:12

    아유, 너무 이뻐유~~~~
    벙긋벙긋 잘도 웃고...
    재희는 누워서도 잘노네요?
    이쁘당...

    덧, 짧아서 아쉽아쉽

    • BlogIcon 알통 2008.12.11 09:03 신고

      아침에 깨고나서 한시간정도는 혼자서 잘 노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 들어라고 뭐라 뭐라하는데 ^^ 아직은 못 알아듣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BlogIcon 명이 2008.12.11 18:51

    재희가 아빠 잘 다녀와!! 요러는거 같은데욤?? +_+
    아웅 이뻐라 ㅎㅎㅎ
    (시집갈때가 아무래도 된듯한데....점점 숙성중입니다...잉? ㅋㅋ)

    • BlogIcon 알통 2008.12.11 20:23 신고

      출근준비를 하고 수영이가 옷 입는 5분도 안되는 그 시간에 재희랑 놀다보면 정말이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막~ 깨물어주고 싶고, 꽉 껴안고 싶고...볼을 비벼도 보고 싶고 ㅋㅋㅋ
      언제쯤이 될진 모르지만 둘아 앞에 앉혀놓고 피자를 먹는다면.. 아니 안 먹어도 배 터질 듯해요. 으하하하하

  4. BlogIcon 은쟈. 2008.12.12 18:01 신고

    무슨말이 하고 싶은걸까요 ^^

    '재희' 너무 예쁜 이름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12.12 22:18 신고

      감사합니다. 이름은 ㅋㅋ 수영이도 그렇고 재희도 그렇고 아내와 제 이름을 한자씩 넣어서 만들었어요.
      재희 이름은 수영이 이름을 지을때 이미 만들었다는 ^^;;
      수영이도 재희도 성별에 관계없이 수영이는 그냥 수영이 재희도 그냥 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