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 ♡ 재희

  수영이는 항상 재희를 챙긴답니다. 아침에 놀이방 갈때 "재희야, 언니한테 다녀오세요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언니 놀이방갔다 얼른와서 재희랑 놀아줄께~"라며 놀이방엘 간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재희야, 언니 다녀오셨어요 해야지?"라며 옆구리 푹푹 찔러 인사를 받고는 "재희야, 언니가 재희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가끔은 울먹일듯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한답니다. 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으며 눈을 감은 모습에서 수영이가 행복함을 느끼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부부의 입가에도 어느새 숨기기 힘든 미소가 스며들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28 18:19

    아~ 넘 예쁜 자매네요! ^^
    저도 커보니 '자매'가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두 분,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선물 해주셨네요.
    제주도는 다녀오셨는가요? 궁금해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링크가 안되있으니 자주 오게 안되네요.. 언능 링크해야지^^
    저희는 기차타고 구미다녀왔는데요, 기차여행은 아이가 조금만 크면 하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여수.. 다녀오실만할듯! 네식구 모두 건강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8.11.28 22:18 신고

      동성의 형제가 있는게 참 복이죠.
      전 남자형제가 혼자라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몰라요 ㅠ.ㅠ
      12월엔 출근을 해야되서 이제 당분간 긴 여행은 물건너 갔네요.
      아내는 재희가 6개월이 되기전엔 장거리여행 안된다고 하네요.

      RSS 리더기라구요, 링크보다 편한게 있는데요.
      그걸 통해서 보면 새글이 등록됐을때만 와서 보면되서 편해요 ^^
      연모나 구글리더를 사용해보세요~~

  2. BlogIcon 루프 2008.11.29 00:26

    정말 너무나 따뜻한 사진입니다.
    어린 두자매의 정을 제대로 담으셨네요^^

    • BlogIcon 알통 2008.11.29 00:40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녀석들 자라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들이 자매란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자랐으면 ^^
      물론, 건강하고 행복하게요 ^^
      루프님도 행복하세요~

  3. BlogIcon 메아리 2008.11.29 13:05

    둘이 너무 닮은 것 같아요ㅎ
    아이들이 자라서 아빠가 이렇게 올린 사진과 글을 보면
    참 행복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BlogIcon 알통 2008.11.29 17:28 신고

      블로그를 폭파시킬까 생각했는데 아까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아내랑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집 거실 벽에다가 앨범을 만들어주려구요 ^^
      이제 겨우 하나를 만들었는데요, 한쪽 벽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마쉬 2008.11.29 20:36

    저두요 어서 아기들 가지고 싶어요 ~~~~~~ ㅋㅋㅋ
    넘넘 볼때마다 사랑스럽고 이쁜데요 ~~ 아빠,엄마 마음은 어떨까요 ^-^)/

    사진보면서요~ 입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BlogIcon 알통 2008.11.29 21:46 신고

      아기들 너무 예쁘죠.
      지금 수영이는 미운3살을 지나서 지금은 미친4살 ㅡㅡ;;
      아내 스트레스의 주 요인이 되고 있죠 ㅋㅋ
      안 그러더니 재희도 꼭 엄마품에만 앉겨있으려고하구요 하하
      저는 괜히 아내 눈치가 보이고...
      그래도 이런거 별거아니게 넘길만큼 사랑스러워요 ^^
      (정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