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양, 메롱~

아빠, 재희도 사진 좀 많이 찍어주세요!~~~~


  아내가 한소리합니다. "재희는 왜 이렇게 사진을 안 찍어줘?" 그래서 바로 몇장 찍었습니다. ^^ 수영이는 사진 정말 많이 찍어줬는데 재희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저는 동영상도 좋지만 스틸사진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서 이런 스틸사진이 더 좋아요. 어제 오늘은 계속 제주도로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내에게 얘기하면 이렇게 답할거에요. "그래 가자. 당신이 원하면 가야지." 그래서 저는 쉽게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


  1. BlogIcon tasha♡ 2008.11.18 15:00

    재희야 안녕~~ ^^

    제주도 오세요. 오호호호

    • BlogIcon 알통 2008.11.18 15:47 신고

      tasha님 안녕하세요 ^^
      정말 제주도 가고 놀러가고 싶어요
      신생아가 있어서 추운 날씨때문에 나가 놀지도 못하면...
      아내를 한번 떠보고 와야겠요.
      "희야, 우리 제주도 놀러가자?"
      예상 답변은..
      "그래? 가자!"
      ^^

  2. BlogIcon PLUSTWO 2008.11.18 21:30

    더 추워지기전에 다녀오세요...
    제주도에서 재희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구요..^^
    재희 너무 예쁘용~~~

    • BlogIcon 알통 2008.11.18 21:52 신고

      사실 그냥해본 소리에요.
      저는 두달째 백수고 아내도 출산휴가중이라 ㅡㅡ;;
      좀전에 아내에게 "우리 제주도 놀러가자?"라고 물었더니
      처음 잠깐 인상을 쓰는것 같더니 "언제갈까?"라고 답하더군요.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3.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8 21:54

    재희 너무 귀여워요~~
    웅~~ 울조카맨큼 귀엽다
    이쁘게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욥,. 재희양~~~

    • BlogIcon 알통 2008.11.19 00:56 신고

      요즘 수영이때 몰랐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배워가고 있답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____________^

  4.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1.18 23:16

    그래서 더 이야기 못하시는 님의 맘을 압니다.ㅎㅎ
    그래서 더 말을 못하는........

    재희 넘 에뻐요..
    추운 날이 다가오니 재희랑 수영이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을 나기를..

    건강하세요!!!

    • BlogIcon 알통 2008.11.19 00:59 신고

      내일 비행기 타고 날라버릴까요?
      재희가 얼른 수영이만큼 자라서 앞뒤로 자전거 태워서 놀러다녔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같이 피자 먹으러가는게 일차목표입니다.
      둘이 앉혀놓고 먹는걸보면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

  5. BlogIcon 재밍 2008.11.19 03:55

    헉 혓바닥이 빼꼼~
    저렇게 자그마할수가
    너무 이쁘네요
    애기 손발하며 작은거 보면 너무 예뻐요 ^^

    • BlogIcon 알통 2008.11.19 22:17 신고

      정말 예뻐서 죽겠어요 ^^;;
      재희가 수영이보다 좀 더 잘 웃는것 같아요 ^..^

  6.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11.19 16:44

    와~! 재희, 많이 컸네요!
    예쁘다~ 열산성님을 많이 닮은듯~~^^

    제주도... 저도 참 가고싶습니다.
    한겨울에도 제주도는 육지보다 따뜻하지만 바람이 좀 있을테니...
    비용도 그렇지만.. 갓난이 데리고 엄두내시기 쉽진 않겠습니다.
    저는 똑순이 잘 걸을수 있게되면
    제주도 데려가서 '제주올레'라는 바닷가걷기코스가 있더라구요... 거기 손잡고 걸어보고싶다.. 생각만하고 있네요. (이렇게 꿈만꾸다 못갈수도...^^;)
    마음먹었을때 떠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

    • BlogIcon 알통 2008.11.19 22:19 신고

      저는 사실 제주도도 가고 싶은데 여수엘 더 가고 싶어요.
      처이모님께서 시골에다가 황토집을 지으셨다는데,
      아내가 너무나도 먼 찻길이라 힘들어서 안된다더라구요
      근데 제주도는 제가 결심하면 갈 태세 ㅡㅡ;;

  7. BlogIcon Fallen Angel 2008.11.19 22:57

    와우 너무 귀여운걸요...ㅎ.ㅎ

    • BlogIcon 알통 2008.11.19 23:51 신고

      감사합니다 ^^
      보고 있으면 자꾸 뽀뽀가 하고 싶어져요 ^..^

  8.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11.20 11:53

    혓바닥이 예술이네용^^
    아니 벌써 "메롱"이라니, 커서 뭐 댈려공^^*ㅋㅋ
    아이들이 이 세상에 가장 큰 축복인 것만은 분명히 보입니다.
    아이들이 크는 어느 순간에 우리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 BlogIcon 알통 2008.11.20 16:06 신고

      서른이 넘으니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구나하고 느꼈었는데요
      불과 2년만에 세월이 흐르는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세월 가는게 무서워요 ㅡ,.ㅡ^

      아이들이 이 세상에 가장 큰 축복이 맞습니다 ^^

  9. BlogIcon 에너양 2008.11.27 14:45

    이제 수영이 사진에 이어 재희 사진으로 블로그가 빛나겠군요!!
    느무 귀여워요 @.@

    • BlogIcon 알통 2008.11.27 21:59 신고

      진미님도 머지않았잖아요 ^^
      경험하면 아시겠지만 조카를 보는거하고 차원이 달라요 ^^

      참고로, 진미님 집안에서 권력을 쥐는데 3번 정도의 기회가 있답니다. ㅋㅋ
      첫째는, http://www.log.pe.kr/9
      둘째는 임신
      셋째는 출산

      ㅎㅎㅎ

  10. BlogIcon 또자쿨쿨 2008.11.28 23:28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들르신김에 등록신청도 하고 가시지요~ ^^^;;;;
    첨 오자마자 메롱에 ㅎㅎ

    • BlogIcon 알통 2008.11.29 00:38 신고

      오늘은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
      내일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