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텐이는 고장나서 수리보냈고, A95도 갑자기 고장나서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내는 폰카로 열심히 찍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작티를 이용하면 젝텐이의 빈자리를 메울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에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내의 호응도 좋은 편이더군요. 해질녘쯤 안방 형광등 아래인데 생각보다 화질이 떨어지네요. 역시 싼게 비지떡인 모양입니다. 수영이가 좀 더 자라면 가지고 놀게 줘버려야겠습니다. 크크

   산후도우미 아주머니랑 목욕을 할때는 그렇게 울더니 엄마랑 목욕을 할때는 비교적 울지도 않고 잘하네요. 역시 엄마랑 아주머니랑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나봅니다. 수영이는 닌텐도하느라 구석에 있더니 끝날무렵되니 카메라에 잡히는군요. 수영이는 재희에게 뭔가 계속 해주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머리위에서 보는게 아니라고 일러줬더니 철저히 지키려고하네요. 기특한것!!

   신생아 목욕이 서투신분은 참고하세요 ^^ 일단, 물온도를 아기가 목욕하기 적당한 물온도로 맞춰서 아기 목욕통에 물을 받아옵니다.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안방으로 옮기는 사이 찬바람을 맞으면 안된다더군요. 저희 같은 경우엔 제가 물을 받아서 안방에서 목욕을 합니다. 목욕하는 방법은 어떤게 정석인진 모르겠으나 재희가 울지않고 편안하게 목욕하는걸보면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목욕통에서 목욕을 하고 마지막에 행굼하는 것 잊지마세요 ^^

컨텐츠의 폭을 760px에서 500px로 줄이니 글쓰기가 무척이나 편하네요 ^^